중공 공군조종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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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학 대가 라티모어, 장제스·마오쩌둥 신임 얻어
━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〈689〉 전시수도 충칭의 장제스(오른쪽)와 라티모어(가운데). 왼쪽은 국민당 공군을 지휘한 시놀트. [사진 김명호] 미·중 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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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전투기 조종사 출신 천라드, 중국 공군의 날개 활짝 펴다
━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〈632〉 1943년 10월 29일, 중국 항공위원들과 중국 공군기지를 시찰하는 천라드. 앞줄 오른쪽 첫째는 국민당 군 총 참모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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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·25 참전 펑더화이 “지상 전쟁은 중요치 않아…승패는 하늘서”
━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〈630〉 중공은 5대 이상을 격추한 전투기 조종사에게 1급 전투영웅 칭호를 줬다. 왕하이(왼쪽)는 미군 전투기 5대를 격추하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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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 참전 소 공군지휘관 오시긴씨 인터뷰(재조명 6ㆍ25:7)
◎“중공군위장… 한국어로 교신했다”/20명이 훈장받았지만 공적란 “빈칸”/소 정부서 공식언급 꺼린 「극비참전」 『우리는 중공군 모자와 중공군 군복을 입고 활동했다. 또한 비행중일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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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ㆍ25정전회담 남북한 대표 백선엽ㆍ이상조씨 서울서 상봉
◎MBC 시사토론 참석 6ㆍ25정전회담의 남북한대표였던 백선엽장군과 이상조장군이 TV토론이라는 공개적인 자리에 나란히 참석,민족의 앞날을 위해 굳은 악수를 나누고 6ㆍ25당시 소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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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, 6·25참전 처음 시인
【서울=내외】소련은 24일 지난 6·25동란 중 북한에 군사고문단 외에도 상당수의 전투기조종사를 파견, 전쟁을 지원했음을 시인했다. 이날 소련관영 모스크바방송은 6·25동란 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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